본문 바로가기

CELEB's 여행/맛집 List

tvN <줄 서는 식당> 6회 강남 소곱창 베트남 쌀국수 땀땀, 익선동 샤브샤브 온천집

줄서는식당 강남 땀땀 익선동 온천집

 

이번에는 tvN <줄 서는 식당> 6회에 소개된 매운소곱창쌀국수와 된장샤브샤브를 알아볼게요!

과연 2곳의 줄 서는 식당이 어디인지, 어떤 메뉴가 인기가 많은지, 실제 맛은 어떤지 함께 살펴보시죠!

 

 

강남 땀땀 본점

1) 위치 :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8길 12-5

2) 영업 시간 : 매일 11:00 ~ 22:00 (라스트오더 20:30)

3) 추천 메뉴 : 매운 소곱창쌀국수(포 루얻)

 

1. 매운 소곱창쌀국수[포 루얻]

: 베트남 고추로 맛을 낸 매운 소곱창 쌀국수

* 가격 : 14,000원

줄서는식당 소곱창쌀국수 강남 땀땀 01

 

줄서는식당 소곱창쌀국수 강남 땀땀 02

 

줄서는식당 소곱창쌀국수 강남 땀땀 03

쌀국수의 깔끔한 맛과 곱창의 고소하고 깊은 육즙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운 소곱창 쌀국수예요. 술 먹은 다음날 생각날 정도로 얼큰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네요!

 

2. 승 란

: 베트남식 돼지갈비 튀김

* 가격 : 15,000원

줄서는식당 돼지갈비튀김 강남 땀땀 01

 

줄서는식당 돼지갈비튀김 강남 땀땀 02

 

줄서는식당 돼지갈비튀김 강남 땀땀 03

 

줄서는식당 돼지갈비튀김 강남 땀땀 04

찐 것도 아니고 튀긴 것도 아닌 것 같은 식감의 돼지갈비튀김이에요. 맛은 맵지않은 닭강정의 맛과 비슷하대요. 달달하면서도 살짝 매콤하고 짭짤하면서도 쫄깃한 돼지갈비튀김은 정말 궁금하네요!

 

3. 직화 프리미엄 소고기 쌀국수[포 느엉]

: 숯불직화로 불맛을 낸 소고기 쌀국수

* 가격 : 15,000원

줄서는식당 숯불직화소고기쌀국수 강남 땀땀 01

 

줄서는식당 숯불직화소고기쌀국수 강남 땀땀 02

 

줄서는식당 숯불직화소고기쌀국수 강남 땀땀 03

 

 

 

온천집

1) 위치 :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1-8

2) 영업 시간 : 매일 11:30 ~ 21:30 (브레이크 타임 15:00~17:00 / 라스트오더 14:00, 20:30)

3) 추천 메뉴 : 온천집 1인 된장 샤브 3/4단, 미나리 육전, 트러플 튀김 덮밥

 

1. 온천집 1인 된장 샤브 3/4단

: 돈 사골 육수로 맛을 낸 된장 베이스에 소고기와 다양한 채소를 넣어 즐기는 샤브

* 가격 : 19,000~25,000원

줄서는식당 익선동 샤브샤브 온천집 01

 

줄서는식당 익선동 샤브샤브 온천집 02

샤브샤브는 다양한 음식을 넣고 먹는 재미도 있지만 육수가 큰 한방이 있는 것 같아요. 육수가 어떤지에 따라서 넣어서 먹는 음식의 맛도 풍미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네요! 맛도 있지만 푸짐한 양이 기대되는 메뉴인 것 같아요.

 

2. 미나리 육전

: 향긋한 미나리와 달걀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육전

* 가격 : 18,000원

줄서는식당 익선동 온천집 미나리 육전 01

 

줄서는식당 익선동 온천집 미나리 육전 02

달걀 맛이 진하게 느껴지고 속이 밀가루 같은 게 아니라 여러 재료들로 가득 채워진 육전이 보통의 육전과는 정말 다른 것 같아요. 향긋하고 새콤한 미나리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!

 

3. 트러플 튀김덮밥

: 인기 메뉴인 모듬 튀김이 트러플과 함께 덮밥 위로 올라간 풍성한 덮밥

* 가격 : 18,000원

줄서는식당 익선동 온천집 트러플튀김덮밥 01

 

줄서는식당 익선동 온천집 트러플튀김덮밥 02

 

줄서는식당 익선동 온천집 트러플튀김덮밥 03

 

줄서는식당 익선동 온천집 트러플튀김덮밥 04

부채모양을 한 바삭함의 결정채인 버섯튀김과 각종 인기있는 튀김메뉴들을 양념된 밥과 함께 맛볼 수 있어요. 튀김과 덮밥은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인데...지단까지 들어가서 더 고소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!

 

 

 


 

 

 

지금까지 tvN <줄 서는 식당>에 소개된 강남 매운소곱창쌀국수 맛집과 익선동 된장샤브샤브 맛집을 알아보았어요.

정말 두 맛집 모두 직접 가서 먹어봐야할 것 같은 비주얼과 맛이 가늠이 되지 않는 음식이었어요.

그럼 다음에도 즐겁고 유익한 이야기로 또 만나요 :)